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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ON BUN @ CAKESHOP – SEOUL

Boston Bun (Ed Banger/Paris)

Busy P가 새로운 아티스트를 소개하면 댄스 팬들은 자연히 그 음악을 듣는다. 그는 최근에 극찬하기를,

"Boston Bun은 Ed Banger의 새로운 쥬스다." 이 레이블의 디스코 하우스 전통을 따르며 출발했지만 하우스 음악의 역사와 클래식한 시카고 하우스 그리고 디트로이트 테크노에 대한 그들의 애정을 음악에서 느낄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2011년 여름 Bun은 그의 친구들에게 그들이 가장 아끼는 하우스 트랙을 100 bpm으로 낮추어 주기를 요청했다. Brodinski부터 Dj Medhi, Surkin, Samo Sound Boy, Feadz, Para One 그리고 Sound Pellegrino Thermal Team까지에 이르는 많은 이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그의 이 특별한 에딧들은 'LEAN HOUSE’라는 타이틀로 나오게 될 자신의 2개의 믹스테이프가 되었다. 그는 또한 가장 애정하는 트랙 50곡을 편집하여 매주 한 곡씩 무료로 공개하여 자신의 명성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Boston Bun의 첫번째 정규 리믹스는 2012년 초반 Sound Pellegrino에서 나왔다. 그는 Maelstrom '하우스 뮤직'을 섹시하고 땀을 빼게 만드는 백룸 애시드 스타일의 댄스 조인트로 변형시켰다. 그 리믹스는 모든 장르를 완전히 초월하였고 리믹서로서의 그의 재능은 Myd, Breakbot 그리고 Logo, 그리고 다른 이들을 통해 다져졌다.

그의 리믹스들 중 하나가 Busy P와의 인연으로 이어졌고, 이 둘은 작업실을 함께 쓰기로 결정하여 새로운 사운드를 실험하고,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고 일상속에서 협력할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이 함께한 이후로 Boston Bun은 Busy P에게 'HOUSECALL' 데모를 들려주었고 이는 곧바로 Ed Banger의 66번째 릴리즈가 되어 이 고전적인 레이블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 넣어 주었다.

‘Housecall EP’의 공개 이후 얼마 되지 않아 ‘Flasher EP'가 나왔고 최근 그는 소울의 요소와 딥 테크노, 클래식한 하우스 장르를 한데 엮어놓은 3개의 EP ‘Just for Freaks’ 시리즈를 발매하였다. 이 앨범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Levitate’라는 트랙으로 작년에 주목받았다.

우리는 케이크샵에서 있을 Boston Bun의 첫 내한 무대를 환영할 수 있어 진심으로 자랑스러운 바이다.

When Busy P endorses a new artist, dance fans listen. He recently proclaimed,

"Boston Bun is the new juice of Ed Banger records," noting that he's a departure from the label's disco-house legacy although in tune with their love of house music history and classic Chicago house music and Detroit techno.

In the summer of 2011 Bun asked a few of his friends to pitch down their favorites House tracks to 100 bpm. A lot of people got on board with the project. From Brodinski to Dj Medhi, Surkin, Samo Sound Boy, Feadz, Para One and Sound Pellegrino Thermal Team.

He compiled and mixed the exclusive edits sent his way into what would be 2 mixtapes titled ‘LEAN HOUSE’. Bun also edited 50 of his own favorite tracks, giving one away for free every week making a name for himself in the process.

Boston Bun’s first official remix came out in early 2012, on the Sound Pellegrino label. Bun transformed the Maelstrom ‘HOUSE MUSIC’ into a sexy sweaty backroom acid dance joint. The remix totally transcended all genres. His talent as a remixer was then solicited from of Myd, Breakbot and Logo, among others.

When one of his remixes made it’s way to Busy P, the two decided to share a studio together, so they could experiment new sounds, talk about music and collaborate on the daily. During one of their sessions together Boston Bun made Busy P listen to his new demo, ‘HOUSECALL’ which quickly became the 66th release for Ed Banger Records breathing new life into the classic label. The ‘Housecall EP’ was followed up by the ‘Flasher EP’ and recently Bun released a 3 EP ‘Just for Freaks’ series weaving together elements of soul, deep techno and classic house highlighted by the pristine ‘Levitate’ track from last year.